물론 스포조이바로가기명나라 거라고 해서 모든게 명나라 것은 아니었다. 당나라나 원나라 시대때 잘나가던 것들도 배치가 되었지만 그정도로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수현도 게임의 배경이 궁금해서 자유게시판을 살펴보았기에 아는 것이지 실제로 구분을 할수 있지는 않았다. "중국도 잘살았네." 고대의 중국은 상당히 잘 산듯했다. 일반 거리도 상당히 스포조이바로가기아름다웠다. 수현은 거리를 보기도 하고 npc들을 살피기도 했다. 가상현실 게임이 재미는 바로 퀘스트에 있었다. 용량이 엄청난 만큼 퀘스트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았다. 퀘스트는 개를 찾아달라는 거나 스포조이바로가기사람을 찾아달라는 것에서부터 물건이나 재료아이템을 구하는 것도 있었고 사람을 죽이거나 몹을 잡아달라는 것등 다양한게 있었다. 그런 퀘스트는 관에서 줄때도 있지만 이렇게 npc들에게서 얻는 경우가 대부분 스포조이바로가기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구경하고 나자 시작 퀘스트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자동모드로 해서 편하게 10레벨 까지 올렸다. 요즘 게임에서는 자동모드라고 해서 길을 헤메지 않게 도움을 준다. 이게 싫으면 자동모드를 끄면 되는데 보통은 자동모드를 시행하는 편이었다. 언제 지도를 보고 찾겠는가? 저렙때는 편하게 하면서 게임 룰을 알아두는게